2008년 08월 24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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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믹. 한자리수일때부터 뻔질나게 다니던것이 벌써 78회...
2월달에 한번 가봐서 어색함은 많이 줄었는데, 여전히 무섭긴 무섭다.
교대역부터 높아지는 오덕의 밀도ㄷㄷㄷ 짜증나는 코스플레이어들.
애기들아....남들 다 보는데에서 오덕질 할 수 있게 되어서 들뜬 마음은 알겠는데 공공장소에서는 자제 좀.
이라지만.. 뭐 나도 저 나이때는 부끄러운게 없었던 것도 같고... 다들 몇년만 지나면 이때를 부끄러워하겠지.
라는 생각이. 이렇게 쓰니까 엄청 나이 먹은 것같다....ㅠㅠ 아니 동인계에선 사실 노땅축인가.
책...뭐, 어차피 내 그림이 그지 같았으니 그지 같은 퀄리티는 미뤄두고,
그린만큼 인쇄되었다는 것만도 감사. 처음으로 톤이 깨지지 않은 원고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히밤.
조금씩 감을 잡는 것 같기도....고로, 이번 겨울엔 개인지에 도전!
낸다낸다 한게 몇년째지만 이번엔 진지하게 좀 해보자.
지금 추세로면 보컬로이드 가족 or 카이토 괴롭히기 or 미쿠 찬양북이 될 것 같다........만.
이 버닝이 석달 버틸까..........음 버틸지도?
반가운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, 예상보다 날씨가 더워 피곤했지만 나름 재밌었던 듯.
카이토 코스프레도 많아서 좀 눈이 행복 흣흣흣흣
중간에 카이토들 목도리 묶어서 줄넘기 하는 것이 어찌나 웃기던지...
쇼타 카이토, 바카이토, 아카이토, 심지어 악의 왕 버전 카이토도 발견!
이제 누가 전라머플러만 해주시면 되겠네요...................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# by | 2008/08/24 14:40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
